국립대구박물관
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
2018.12.08~2019.03.10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근대 여성 한복을 재조명하는 전시이다. 100년 전 독립만세운동 당시 입었던 여학생 한복 교복과 1950년대 벨벳 치마, 1960~70년대 레이스 저고리와 아리랑 저고리 등 시대를 대표하는 근대 여성 한복과 당시 유행을 보여주는 소품, 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프롤로그에서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보물 제527호)과 신윤복의 《여속도첩》을 함께 소개하며, 에필로그에서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판화 작품을 전시하여 전통과 현대의 한복 입은 여성 그림을 비교 감상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