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
2019.06.28~2019.09.22
효명세자(1809~1830년)가 아버지 순조를 대신해 정사를 돌본 3년 동안의 대리청정 기간(1827.2월~1830.4월)에 궁중 잔치와 궁중정재(呈才), 궁궐 영건, 궁궐도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룩한 업적과 이러한 성과를 남길 수 있었던 배경으로 그의 성장 과정과 교육, 문예적 재능 등을 주제로 조명한다.
특별전은 ▲ 효명세자의 생애, ▲ 조선왕실을 대표하는 시인 효명, ▲ 궁궐도에 나타난 효명세자의 공간, ▲ 궁중잔치의 개최와 궁중정재의 창작 등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110여 건의 유물과 다양한 매체와 영상기법, 재현공간 전시로 효명세자의 삶과 업적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