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청 황실의 아침, 

심양 고궁


2019.12.11~2020.03.31

심양瀋陽 고궁故宮은 베이징[北京] 고궁과 함께 현존하는 중국의 가장 온전한 황실 궁궐 중 하나이자 청淸 황실의 발원지로서, 청 황조의 기틀을 다졌던 창시자들의 굳건한 초심을 담고 있는 장소이다. 청 황실의 문화가 깃든 귀중한 보물들을 보관해오던 중요한 장소인 심양 고궁은 궁궐 건축의 우수한 기술과 예술적 성취를 대표하는 중국 최고의 문화재로서, 1961년 제1차 전국 중점 문물 보호 단위로 지정되었고 2004년에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심양 고궁 내에 위치한 심양고궁박물원은 2016년 중국 국가 1급 박물관으로 지정되었다.

“청 황실의 아침, 심양 고궁”은 국립고궁박물관과 심양고궁박물원의 교류 특별 전시로 심양 고궁의 건축적 면모와 함께, 고궁에서 간직해오던 청 황실의 복식과 무기, 공예품과 장신구 등 다양한 문화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