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유적전시관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안내센터
2023.04.27 개관
서울시는 ’09년~’14년까지 3단계에 걸친 남산 회현자락 발굴조사로 100여 년 동안 땅속에 묻혀있던 한양도성 유적을 확인하였고, 이 중 중앙광장 일대의 성벽 189.3m를 전시관으로 조성했다.
2020년 11월에 개장한 야외전시장은 조선시대 한양도성 축성의 역사부터 일제강점기 훼손의 수난, 해방 이후 도시화, 최근의 발굴 및 정비 과정까지 수백 년에 걸친 역사의 층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야외전시장 개장에 이어 한양도성 순성 체험․정보검색․영상 감상 등이 가능한 안내센터는 ‘도심 속 안온한 쉼터’를 콘셉트로 꾸몄다. 유적전시관을 찾는 주 방문객 층이 국내외 관광객들과 인근 직장인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날씨와 상관없이, 뚜렷한 목적 없이도 오가며 잠시 들러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