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역사박물관

Botanical Prism:

식물, 사람의 마음을 

비추다


2024.06.04~2024.08.18

선조들은 자연을 늘 가까이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저마다 다르게 피어난 본연의 모습을 간직한 식물을 일상의 모든 곳에 펼쳐서 두었다. 그렇게 그려내고, 적고, 새긴 다양한 자취는 지금 우리에게 문화로 남겨져 있다.

이번 전시는 하남역사박물관이 가진 유물에서 찾아낸 문화의 고움이 사람의 마음을 비추는 특별한 계기가 되도록 마련했다. 식물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소중히 간직해 온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기억이 환하게 빛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