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25.08.30~2025.11.02
동시대 디자인의 공론장이자 디자인 축제인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포용’을 주제로 올 하반기 개막한다.
디자인은 단순히 미적인 것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 윤리적 측면에서 모든 대상자를 포괄하고 그들의 편의성을 개선하려는 방향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 흐름에서 태동한 포용디자인은 장애인, 고령자는 물론 광범위한 사용자를 위해 특별한 개조나 특수한 디자인 없이 최대한의 가능성을 담보하여 모두가 더 나은 삶에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수신 총감독(현 미국 사바나 칼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 SCAD: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학부장)은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너’라는 세계라는 것, 그리고 그 무한한 세계의 만남과 공존을 포용디자인으로 풀어낼 것”이라며, “차별과 소외를 공존과 배려로 바꾸어 말할 수 있는 조화로움을 탐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포용디자인이 적용된 공간, 제품, 서비스, 시설 등을 네 가지 소주제로 구획하고, 모두가 편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사회, 새로운 비즈니스를 마주하는 혁신의 가능성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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